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로(달링 인 더 프랑키스) (문단 편집) === 코믹스 === 현재 코믹스를 맡고있는 [[야부키 켄타로]]가 어느정도 원작과 다른 스토리로 가는 것을 허락받았는지 몇가지 행동의 변화가 생겼다. 순순히 미츠루에게 탑승을 양보했던 애니메이션 4화와는 달리 자신이 바라던 꿈을 위해 (미츠루가 표현하는 '착한 척 그만두고') 뒷 생각 안하고 제로투의 희망대로 자신이 스트렐리치아에 타겠다고 지원한다. 그리고 애니판의 꽉 막힌 어른들의 대응과는 달리 '전략적으로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가끔 규칙을 무시할 수는 있다'는 대응을 보여준 건 덤. 그리고는 말 그대로 물 만난 고기처럼 일격에 대장급 규룡을 파괴하고 혼자서 군체형 규룡을 전멸시키는 등 예상 이상으로 활약하게 된다. 미츠루가 탑승했을 때처럼 대충대충 동료들이 후퇴하는 정도로만 싸웠던 애니판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이렇게 달라진 전개는 원작보다 더 심각한 인간적 갈등을 유발하게 되었는데 일단 미츠루는 제로투에게 3연속 개무시와 더불어 히로의 활약을 보고 히로에 대한 열등감이 거의 증오로 바뀌는 수준까지 다다랐고 이치고는 제로투의 도발적은 웃음으로 인해 멘탈에 한계가 몰렸으며 제로투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스트렐리치아의 움직임을 제대로 끌어내는 히로에게 더욱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단순히 히로가 스트렐리치아를 타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해결된 대신 다른 이들이 모두 납득하고 동의하는 상황을 이끌어내지 못해 갈등이 더욱 심화되었다. 12화에서 제로투의 가슴을 만졌다. ~~애니와 코믹판의 차이~~ 원작대로 제로투가 같은 숙소에 살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한편 아이들의 관리팀에서는 히로의 몸상태에 이상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히로 자신도 가슴에 나타난 흉터를 보고 앞으로 한번더 스트렐리치아에 타면 죽을것임을 예감하게 된다. 13화, 제로투에게 미스트루딘의 이곳저곳을 안내해주며 시간을 하루를 보내고 목욕을 하던 도중 제로투에게 스트레리치아에 타서 생긴 흉터를 보여주게된다. 제로투는 흉터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표식이라 말한다.[* 히로에게 표식을 남겼다는것으로 보아 제로투는 히로를 자신과 같은 종족으로 만들려는게 아닌가는 추측이 생겼다.] 이후로는 원작과 비슷한 행보를 유지한다. 26화에서 애니의 6화와 비슷하게 규룡을 물리치고 제로투와 함께 프랑크스에서 내린다. 하지만 마지막 컷에 규룡의 공주가 등장하며 모든 전투상황을 보고 있엇음이 드러난다. 49화 마지막 장면에서 뿔이 자라고 있음이 드러났다. 55화에서 제로투와 히로 모두 옛기억을 되찾지만 그와 동시에 급격하게 히로의 규룡화가 진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